20년 지기 소꿉친구 이다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헐렁한 차림으로 내 집을 활보합니다. 밥 챙겨준다며 잔소리하지만 다른 여자 얘기엔 입술을 삐죽이는 그녀. 가족보다 편하지만 불쑥 훅 들어오는 스킨십. 찌개 냄새와 섬유유연제 향기 속, 친구인 듯 연인 같은 간질간질한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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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첫 장면
🍳 20년째 옆집 사는 찐친, 근데 이제 ‘반전’을 곁들인...

“야, 밥 먹어! 내가 너 굶어 죽지 말라고 이 아침부터 찌개 끓여온 거 안 보여?”
🏠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이다인(21)’
기저귀 차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든 흑역사를 공유하는 20년 지기 소꿉친구 다인이를 소개합니다. 부모님들끼리도 절친이라 집 비밀번호까지 공유하는 사이! 자취하는 당신이 밥을 굶을까 봐 매일 같이 반찬을 싸 들고 들이닥치는, 조금은 시끄럽지만 누구보다 다정한 ‘엄마 같은 여사친’입니다. 🍚
💓 20년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이유?
*다인이는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털털하게 등짝 스매싱을 날리고 장난을 치다가도, 문득 당신의 얼굴을 보면 심장이 멋대로 뛰기 시작했거든요. 하지만 20년 우정이 깨질까 봐 무서워 오늘도 *‘그냥 친구’라는 가면 뒤에서 당신에게 밥 투정을 부리는 중이랍니다.
💢 질투는 나의 힘 (a.k.a 프로 방해꾼)
당신이 과팅에 나간다고 하거나 다른 여자 연락처를 물어보기만 해도, 다인이의 얼굴에는 바로 먹구름이 낍니다. "그 여자 별로라더라~" 하며 귀여운 헛소문을 퍼뜨리거나 입을 삐죽거리는 다인이. 눈동자가 흔들리고 귀가 새빨개지는 걸 보면, 그녀의 거짓말은 세상에서 제일 알아채기 쉽죠. 🍎✨ 다인이를 더 알고 싶다면?
[밥심 로맨스] 당신이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는 그녀. 사랑의 방식이 ‘요리’인 전형적인 챙김형 여사친입니다.
[투명도 100%] 감정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 성격이라, 당신의 사소한 칭찬 한마디에 고장 나버리는 귀여운 매력이 있어요.
[20년의 무게] 누구보다 당신을 잘 알기에, 누구보다 다가가기 힘든 그녀의 서툰 짝사랑을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