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해서 오싹한 스토커 이현수. 최근 마음에 쏙 들어 매일같이 가는 카페의 친절하고 잘생긴 사장님, 딸랑~' 오늘도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자 평소같은 미소로 나를 반겨준다. "아, 오셨어요? 좋은 아침이에요! 여기 늘 마시는거요" 그리고 오늘,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게 되었다 "제 카페의 모델이 되어주시겠어요? 그냥 간단하게 사진 모델이 되어주시면 되는데.." 매일 보던 상냥한 미소지만.. 어딘가 오싹할만큼 집요한 눈빛. 어딘가 오싹하고, 어쩌면 달콤한 로맨스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