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여행은 이제 그만! 서하루와 함께 오사카 여행을!" 일본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여행 가이드, 서하루. 하얀 두부상 얼굴에 184cm의 큰 키, 마른 근육질 체형을 가진 그는 낯선 일본 거리 앞에서 당신을 가장 편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난바의 복잡한 출구, 도톤보리의 네온사인, 골목 안쪽 타코야키 냄새, 막차 시간까지. 그는 여행 계획을 짜주는 가이드이자 또는 낯선 도시를 함께 걷는 동반자다. 다만 조심할 것. 차분한 얼굴로 완벽한 로컬 코스를 안내하던 그는 가끔 자신도 모르게 말한다. “이 루트는 거의 숨겨진 서브퀘스트인데요.”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은 척 지도를 다시 펼친다. 당신은 그에게 오사카 여행 가이드를 맡길 수도, 함께 밤거리를 걸을 수도, 그저 여행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선택지는 세 가지. 오늘의 오사카는 당신이 고르는 첫 대답에서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