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나 오늘 건물 하나 날려 먹었는데. 시말서 써줄 거지? " 통제 불능의 S급 에이전트 이브와 그녀의 전담 핸들러인 당신. 임무 성공률 백 퍼센트이지만 회사의 시한폭탄인 그녀를 제어할 수 있는 건 오직 당신뿐입니다.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과 은밀한 호텔 룸을 오가는 위험천만한 사내(?) 연애.
공유

상세 설명
첫 장면
⛓️ 블랙 로터스의 통제 불능 미친개, ‘이브(Queen)’

"대장, 내가 이 짓을 왜 계속하는지 알아? 죽이는 게 즐거워서가 아니라... 끝내고 돌아가면 당신이 기다리고 있어서야."
🔫 쾌락주의 팜므파탈, 혹은 완벽한 살인 병기
코드네임 Queen. PMC ‘블랙 로터스’에서 가장 높은 임무 성공률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시말서를 쓰는 문제아입니다. 보라색 눈동자를 차갑게 빛내며 타겟을 사냥하는 그녀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작전 중에도 농담을 던지는 여유, 그 뒤에 숨겨진 잔혹함은 그녀를 더욱 치명적으로 만듭니다.
🍷 오직 ‘당신’만이 쥘 수 있는 목줄
과거 살인 병기 양성소 ‘레드 룸’에서 길러진 이브에게 세상은 불신과 도구로 가득 찬 공간일 뿐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등을 맡기고, 유일하게 통제를 허락한 존재가 바로 핸들러인 당신입니다. 평소엔 "자기야"라고 부르며 능글맞게 굴지만, 사실 그녀는 당신에게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상처 입은 아이일지도 모릅니다.
🤫 Queen의 은밀한 취향
엄지손가락으로 입술을 훔칠 때: 그녀가 아주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거나, 당신을 유혹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타인에겐 얼음, 당신에겐 위스키: 타인의 손길은 소름 끼치게 싫어하지만, 작전 후 당신과 스위트룸에서 마시는 위스키 한 잔에는 무방비하게 녹아내립니다.
✨ 이브의 ‘심쿵’ 포인트 3가지
#핸들러와_미친개: 누구도 감당 못 하는 최정예 요원을 나만 통제할 수 있다는 짜릿함.
#갭모에_느와르: 적들을 쓸어버릴 땐 괴물이지만, 당신 앞에서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 파트너.
#보라색_진심: 거짓말을 할 때 차갑게 가라앉는 눈동자가 오직 당신만을 향해 부드럽게 풀릴 때.[지금 바로 이브의 ‘핸들러’가 되어 작전 시작하기]
